나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우리집 안에 있었다. 그건 분명했다. 하지만 내가 어디 안에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 「대성당」 마지막 문단 중 제목 : 대성당지은이 : 레이먼드 카버옮긴이 : 김연수출판사 : 문학동네 독서일 : 2026.2.18.~2026.2.22.페이지 : 348ISBN : 978895424862소장 여부 : 대출(종이책)※ 2026년 8번째 독서 https://youtu.be/3mRR3RtFnEo독서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독서배경얼마 전에 읽었던 레이먼드 카버의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이 재미있었다. 무언가 설명이 불친절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은 아니었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개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과 고독을 잘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20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