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the road rise up to meet you,

And may the wind be always at your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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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캡슐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캡슐 커피 머신) 사용기 에센자 미니 C30 화이트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 네스프레소 코리아 (nespresso.com) 에센자 미니 C30 화이트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 네스프레소 코리아 에스프레소, 룽고로 추출이 가능한 네스프레소의 커피머신, 에센자 미니 C30 화이트 컬러를 만나보세요. Nespresso 캡슐커피 & 커피머신을 통해 나만의 프리미엄 홈카페를 완성하세요. www.nespresso.com:443 ● 구매 동기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1(Hyde park, Art Gallery)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1(Hyde park, Art Gallery)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호주 시드니 여행, 7일차(The Blue Mountain)

호주 시드니 여행, 7일차(블루마운틴)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여행, The Blue Mountian 트래킹 (7일 차) 2023.11.23.(목), 비 구름, 15도~23도 호텔 → Central 역 → Wentworth Falls 역 → Lincoln’s Rock 포인트 → Wentworth Falls tracks Lookout → Jamison Lookout → Echopoint → Katumba 역, 선착장 → Central 역 → 호텔 호텔 오늘은 6시가 조금 넘어 일어났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다. 간단히 빵과 커피를 먹고, 점심도시락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0600_여행 2023.12.15

호주 시드니 여행, 6일차(Manly Beach, Shelly Beach)

호주 시드니 여행, 6일차(Manly Beach, Shelly Beach)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여행, Manly Beach, The Shelly Beach 방문 (6일차) 2023.11.22.(수), 18~26도, 비/흐림/맑음, 호텔 → Circular Quayl 역, 선착장 → Manly 선착장 → Manly 해변 → Shelly 해변 → Manly 해변 → Manly 선착장 → Circular Quayl 역, 선착장 → 호텔 호텔 아침 하늘은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이 함께하는 멋진 날이었다. 햇빛 때문에 낮에 기온과 자외선 지수는 높아질 것 같았다. 시드니 공항으로 착륙하는..

0600_여행 2023.12.12

호주 시드니 여행, 5일차(Talonga Zoo)

호주 시드니 여행, 5일차(Talonga Zoo)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여행(5일차) 2023.11.21.(화), 17~23도, 비/흐림/맑음, 호텔 → Circular Quayl 역, 선착장 → Talonga Zoo 선착장→ Talonga Zoo(타롱가 동물원) → Talonga Zoo 선착장 → Circular Quayl 역, 선착장 → 호텔 호텔 09시에 기상하였다. 아직 -2시간의 한국의 생체시계가 적용되고 있는 건지, 평소 출근 때처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기분인데, 시드니에서는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거리는 밤사이 비가 제법 내렸는지 많이 젖어 있었다. 구름은 두텁고..

0600_여행 2023.12.11

호주 시드니 여행, 4일차(The Gap Lookout, Bondai beach)

호주 시드니 여행, 4일차(The Gap Lookout, Bondai beach)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여행(4일차) 2023.11.20.(월), 18~24도, 맑음, 호텔-Circular Quayl 역, 선착장 → Watsons Bay 선착장→ The Gap Lookout 국립공원 → Bondai 해변 → 호텔 호텔 여전히 09시 30분 즈음에 일어났다. 어제 시드니 도심의 20000보가 넘는 강행군에 지친 영향인 것 같았다. J가 오늘부터는 좀 여유 있는 여행을 준비했다고 했다. 아침 날씨는 약간 비구름 상태였다. 땅은 이미 비로 촉촉이 젖어 있었다. 시드니 공항으로 착륙하는..

0600_여행 2023.12.08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x철학 강의(시미다 마사야)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철학 강의 제목: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철학 강의 저자:시마다 마사야 역자:이정은 출판사:홍익출판사 독서일:2023.11.17.~2023.11.23. 페이지:208 ISBN13:9788970656397 소장여부:소장 ● 독서 동기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철학 강의》는 사실 가격이 싸서 구매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가 아닌 쇼핑몰 사이트에서 (새책 같은) 중고책 인지, (중고책 값에)새책을 파는 건지, 3천 원에서 5천 원 사이로 팔아서 여러 권의 책을 생각 없이 샀다. 2023년 11월 호주 여행에서 읽기 편하고 마음에 양식이 될 만한 책을 찾았다. 싸게 산 책은 그만큼 관심이 덜하게 되는 데, 가볍고 얇아서 선택되었다. ●표지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

0500_독서 2023.12.07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2(Sydney Opera House, Harbour Bridge)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2(Sydney Opera House, Harbour Bridge)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도착(3일차) 2023.11.19.(토), 21~29도, 맑음, 호텔 → Museum역 → Hyde 공원 → St. Marys 대성당 → Cook+Phillip 공원 → Art Gallery of NSW →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트 → Royal Botanic Garden 공원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Circular Quay 선착장 → Milsons Point 선착장 → Milsons Point 역 → 시드니 하버 브릿지 → Circular Quay 역 → 호..

0600_여행 2023.12.06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1(Hyde park, Art Gallery)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1(Hyde park, Art Gallery)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도착(3일차) 2023.11.19.(토), 21~29도, 맑음, 호텔 → Museum역 → Hyde 공원 → St. Marys 대성당 → Cook+Phillip 공원 → Art Gallery of NSW →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트 → Royal Botanic Garden 공원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Circular Quay 선착장 → Milsons Point 선착장 → Milsons Point 역 → 시드니 하버 브릿지 → Circular Quay 역 → 호텔 호텔 09시 30분..

0600_여행 2023.12.04

애덤 스미스 국부론(이근식)

애덤 스미스 국부론 제목:애덤 스미스 국부론 부제: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저자:이근식 출판사:쌤앤파커스 독서일:2023.12.01.~2023.12.03. 페이지:200 ISBN13:9788965706533 소장여부:소장 ● 독서 동기 《애덤 스미스 국부론》은 2022년 봄에 샀던 책으로 기억한다. 당시 절반 넘게 재밌게 읽다가, 어딘가 놓아두었는다가, 존재를 잊어버린 책이었다. 다시 생각해 보니, 2022년 봄은 직장 생활에서 좀 슬럼프가 심하게 온 시기였다. 읽던 책 조차 아예 잊어버릴 일이 있었다. 호주 여행 이후, 서재에서 여행 가방을 풀던 중에 이 책을 다시 찾았다. 책은 200페이지로 적당히 얕고, 적당한 크기의 양장본으로 읽기 좋았다. 호주 여행 전에 발견했다면 갖고 가고 싶었을 것 같다. 호주..

0500_독서 2023.12.03

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2(호텔, 불꽃놀이)

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2 (호텔, 불꽃놀이)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도착(2일차) 2023.11.18.(토), 20~27도, 맑음, 시드니 국내선 공항 → Mascot 버스 정류장 → 호텔 → Townhall역 → 시드니항 불꽃놀이 → 호텔 https://transportnsw.info/tickets-opal/opal#/login Opal Opal fares, types of Opal cards, how to top up, register your card, travel caps and benefits, where to get Opal cards and single trip t..

0600_여행 2023.12.01

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1(입국, 세관, 공항이동)

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1 (입국, 세관, 공항이동)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시드니 도착(2일차) 2023.11.18.(토), 20~27도, 맑음, 어느 태평양 상공 → 시드니 국제선 공항 → 시드니 국내선 공항 시드니행 비행기 내 (호주 상공) 03시경에 비행기 내의 조명이 켜지고 승무원들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미 비행기는 호주 대륙에 들어가 케언즈 지역 위를 날고 있었던 것 같다.. 호주 시드니의 시차로 +2시간을 적용하니 이미 05시가 된 것이었다. 선잠에 비몽사몽 상태에서 좌석 테이블을 펼쳐 두 번째 기내식을 받았다. 조식으로 죽과 스크램블 에그 중에 선택이 가능하였다..

0600_여행 2023.11.30

호주 시드니 여행, 1일차(출발)

호주 시드니 여행, 1일차(출발) - 다시 2023년 여름 속으로 - 여행일:2023.11.17.~11.27. 여행지:호주 시드니 날씨:맑음, 흐림, 비 기온:17~29도 ● 출발(1일차) 11.17.(금), 5~15도, 맑음, 집 → 김해공항 → 인천공항 → 어느 태평양 상공 집 평소와 같지 않은 금요일이었다. 금요일 하루를 온전히 쉬는 날도 드물었지만, 생애 처음으로 남반구 호주로 떠나는 날이었다. 아침부터 분주했다. 여행 짐은 전날 다 챙겨놓았지만, J가 먼저 여행 가서 혼자 있던 집을 청소와 정리를 열심히 하였다. 10일 뒤에 돌아 왔을 때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몸으로 지저분한 집에 어수선한 여행 짐 한 보따리를 풀어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 청소 마지막으로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냉장고의 묶..

0600_여행 2023.11.30

반스 울트라레인지 Vr3

반스 울트라레인지 Vr3 오랜만에 신발을 샀다. 취업하고 나서부터, 정확하게는 분가하고 나서부터는 신발을 많이 샀다. 운동화 매니아처럼 엄청난 컬렉션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화, 러닝화, 스니커즈 약 10켤레, 구두 약 5~6켤레, 등산화, 크록스, 장화 해서 20켤레가 넘는 것 같다. 일본에 있을 때는 출근용 구두 2켤레, 일상용 운동화 1켤레, 출근/일상 겸용 컴포트화 1켤레 정도가 다였다. 운동화는 대부분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위주고 10만 원 넘어가는 고가의 신발을 거의 없다. 그냥 싸게 많이 갖고 있고 싶었던 것 같다. J가 신발장에 넣어 둘 때가 없으니, 2켤레 버려야 1켤레 살 수 있다고 엄포를 놓을 정도였다. 신발에는 별 관심 없는 J에게는 좀 집착처럼 보였을지..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제레드 다이아몬드)

대변동:위기, 선택, 변화 제목:대변동:위기, 선택, 변화 원제:UPHEAVAL 저자:제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번역:강주헌 출판사:김영사 페이지:600 ISBN13:9788934995791 독서일:2023.11.01.~2023.11.11. 소장여부:대출 《대변동:위기,선택,변화》는 도서관의 사회과학 분류 서가에서 발견한 책이다. 한 때 제법 유명했던 《총,균,쇠》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자명이 떠올랐다. 2019년 6월에 출판된 책으로 저자의 명성에 비해서는 책이 깨끗하여 대출하였다. 사실 《총,균,쇠》는 읽어보지 못했다. 도서관에서는 인기작이다 보니 책이 너무 지저분해서 빌릴 엄두가 안 났고, 직장 독서교육에서는 가격이 2만 원 넘어가는 책은 신청할 수 없었고, 내돈내산 하기에는 ..

0500_독서 2023.11.11

경북 경북도청, 월영교 여행

경북 경북도청, 월영교 여행 여행일:2023.11.05. 여행지:경북 예천(경북도청), 안동(월영교) 날씨:흐림, 비 기온:15~25도 11월 첫째 토요일이지만, 여전히 날씨가 따뜻했다. 아직 10월 초순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떨어진다고 예보가 나왔다. 전날, 오랜만에 모친 M여사님께 연락을 드렸다. 추워지기 전에 부모님과 드라이빙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부친은 피곤해서 집에서 쉰다고 하셔서, M여사님과 함께 가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M여사님과 단둘의 순수한 (효도)여행은 처음인 것 같았다. 장소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진주 촉석루, 경주 월지(안압지) 등 본가에서 1~2시간 이내의 거리를 생각했다. 불쑥 M여사님께서 잘 가 보지 않은 곳이 가고..

0600_여행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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